오버더피치가 전북현대 브랜딩 프로젝트 내 사운드 브랜딩의 일환으로 소니와의 협업 컬렉션을 발매합니다.

'소니'라는 음향 업계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온 브랜드와 오버더피치가 만나 전북현대를 위한 특별한 에디션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작업은 소니의 이전 축구계 스폰서쉽으로 유명했던 당시 저지 디자인과,
음향과 관련된 스토리가 담긴 전북의 과거 음파 저지에서 영감을 받아, 두 아이덴티티를 모아 재해석해 디자인 하였습니다.

더불어, 첫번째 사운드 브랜딩 프로젝트였던 ‘심장이 뛰는 한’ 음원의 영문 제목인
'TILL I DIE’가 적힌 저지도 함께 발매하여 사운드 브랜딩의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이러한 컨셉으로 댄서 정해인님과 가오가이, 키츠요지님이 모델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하이엔드 헤드폰인 'WH-1000XM5'과
360 공간 사운드 및 노이즈 캔슬링에 최적화된 게이밍 헤드폰 'INZONE H9'으로 구성되어
헤드폰과 저지를 스페셜 패키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패키지 안에는 전북의 저지와 헤드폰을 재해석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특별한 스티커팩이 포함되어 나만의 헤드폰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